○ 경기도, 이학영 국회부의장,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등 10명의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기후보험 전국 확대 지원“ 주제로 국회토론회 열어
○ 지자체 최초 사례인 ‘경기 기후보험’의 국가 제도화·전국 확대 방안 논의
- 경기도, 올해 4월부터 전국 최초 전 도민 기후보험 시행
- 시행 7개월 만에 4만 74건, 총 8억 7,796만 원의 보험금 지급
○ 김동연 지사, “국내 최초 기후위성 발사 성공. 기후 정책과 기후테크의 상징.
항공우주산업과 기후테크 접점 이뤄질 것” 강조
- “기후보험 지급의 98%가 기후 취약계층에 돌아갔다. 기후 정책이 가장 필요한 분들에게 향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전국 확대 필요성 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