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취임 후 첫 한·중 정상회담…'양국 관계 전면적 복원'

이 대통령 "중·북 교류 긍정적…북 대화 재개 위해 한·중 소통 강화"
시진핑 "중·한, 뗄 수 없는 동반자…공동 관심사에 깊은 의견 교환"
정책브리핑

2025.11.01 22: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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