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불확실성 시대, 파고를 넘어(Beyond a Wave of Uncertainty)"… 제19회 세계해양포럼 오늘 개막
◈ 10.22.~10.24. 롯데호텔 부산에서 시·해수부·부산일보사 공동 주최로 열려… 국내외 해양 관련 전문가와 함께 미래 해양산업의 방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
◈ 개막식과 기조세션을 비롯해 ▲조선 ▲해양금융 ▲블루이코노미 ▲부산시 특별세션(북극항로) 등 총 13개 분과(세션)로 구성… 13개국 93명이 연사로 참여
◈ 시, 이번 포럼이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해양산업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