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만에 용적률 체계 개편, 법정상한용적률 특례, 사업성보정인센티브 신규 도입 등
- 재촉지구내 110개 사업장 적용… 주택공급량 최대 20% 확대, 사업성 개선 기대
- 미아2구역, 강북구 진행 주택정비형 사업장 중 최대 규모, 미아동 일대 미니 신도시 변모
- 주택공급 3,519세대 → 4,003세대… 공정·갈등관리, 현장밀착 지원으로 조기착공목표
- 오 시장, “재정비촉진사업은 미니신도시급 정비사업, 사업성 확보와 고품질 주택공급 동시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