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3일(화) 대한상공회의소서 「서울시 중장년 정책포럼 2025」 개최…관련 전문가 등 150여 명 참석
- 중장년 구직자 1만 명·기업 450곳, 최대 규모 수요 조사 결과 첫 공개…세대·유형별 진단, 정책방향 제시
- 중장년 일자리 수요조사 결과, 구직 목적 1순위는 ‘생계유지’, 수용 가능 임금 331만 원
- 기업 수요조사 결과, 중장년 정규직 채용 의향 57.1%, 제공 가능 임금 200~300만 원 미만
- 오세훈 시장, 26년 3월 개관 ‘중장년취업사관학교’, 28년까지 16개소로 확대, 1만 7천 명 재도약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