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2만8천명 관람 월클 공연 성지 조성"… 서울아레나 대상지 점검

- 1일(월), 창동 서울아레나 현장 방문… 공정률 34%, 계획 대비 114% 순항 중
- 국내 최대규모 아레나, 전문공연장(2만8천명)‧중형공연장(7천명) 등 복합문화시설
- 연간 270만명 방문 예상, 세계적 문화‧관광거점 도약… 지역경제 활성화 큰 역할
- 스타트업 서울 1호 홍보대사 ‘플레이브(PLAVE)’도 함께 방문, “서울아레나 기대감”
- 오 시장, “전세계 공연 메카로 자리매김할 ‘걸작’ 완성 자부심으로 차질없이 추진”

2025.09.02 14: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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