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호국보훈의 달’ 보훈단체장 만나 “참전명예수당 인상, 경기도 독립기념관 설립 등 역사 바로 세우기와 보훈가족 예우에 최선”
○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3일 도단위 13개 보훈단체장 초청 간담회 열어
-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예우 강화, 현장 목소리 청취 위한 소통의 장 마련
- 보훈단체별 다양한 공훈선양활동 사진 전시, 보훈 활동의 의미 되새겨
○ 도, 명예참전수당 2022년 26만 원, 2023년 40만 원, 올해 60만 원으로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