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21.~9.27. 부산청년주간 운영… 『큰 울림』을 주제로 ▲참여 행사 ▲강연·대규모 회의(콘퍼런스) ▲체험·교류 ▲문화·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 선보여
◈ 9.21. 17:00 밀락더마켓에서 청년의 날 기념식, 토크 콘서트·공연 진행
◈ 구·군과 민간도 참여해 청년주간의 분위기를 시 전역으로 확산 ◈ 박형준 시장, “청년주간을 계기로 시작된 청년들의 큰 울림으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청년이 머물며 꿈을 이루어가는 부산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