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17.∼10.20. 65일간 《어둠에서 보기(Seeing in the Dark)》를 주제로 부산현대미술관, 근현대역사관, 한성1918, 초량재에서 열려
◈ '여름 도시 부산'에 활력 불어넣고 휴가철 관광객 적극 유치 위해 역대 최초 8월 개막 ◈ 부산비엔날레 최초로 베라 메이와 필립 피로트 공동 전시 감독이 이번 전시 선보여… 36개국 62작가(팀) 78명 참여, 다양한 장르와 결합한 협업 프로그램도 진행
◈ 8.16. 17:00 부산현대미술관 야외 특설 무대에서 개막식 개최… 박 시장 등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