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12.~13.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주인공인 청년세대와 '글로벌 허브도시'의 비전을 공유하고, 직접 미래상을 그려보는 정책 참여의 장 마련
◈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18개 팀 80여 명 참여, 무박 2일간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한 분야별 비전과 정책을 제안하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 쏟아내 ◈ 박형준 시장,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위해 청년을 비롯한 시민들과 미래를 구상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