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지사, 24일 저녁 화성시 화재현장 재차 방문. 경기도의 지원 대책 발표
○ 화성시청 대회의실에 통합지원센터 설치. 24시간 운영하며 유가족과 부상자 지원
- 장례식장, 병원 등에 경기도청 공무원 1:1 배치. 법률, 보험상담 등 지원
- 부상자에게는 생활안정 지원. 외국인 희생자 장례 절차는 유가족 뜻에 따라 진행
- 필요할 경우 외국인 유가족에 대한 항공료, 체류비, 통역 서비스 등 지원키로
- 사고 수습과 병행해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도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