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역자활 특화사업 공모 선정… 3년간 최대 5억 원 확보

◈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3년간 최대 5억 원의 중앙자활자금 지원받을 예정
◈ 이번 공모 선정은 시와 부산광역자활센터가 함께한 지난 1년간의 노력이 결실 본 것이라 더욱 의미가 커
◈ 2026년까지 총사업비 5억 원 투입해 부산형 자활사업 모델 개발 및 브랜딩 본격 추진… 올해는 ▲사회서비스 분야 자활사업 모델 및 공동브랜드 개발 ▲서비스 표준화 ▲서비스 질 향상 ▲기반 시설 확충 ▲홍보 다각화, 5대 목표 실현 계획
◈ 이번 사업추진으로, 공공 영역의 안정적 자활 일자리 창출, 사회서비스의 공공성·전문성·투명성 확보 등 '부산형 지역사회 선순환 자립 생태계'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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