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아들․딸 제31회 리우올림픽 동메달, 자랑스럽고 대견해”

송하진 도지사, 리우올림픽 입상선수 축하 격려!
▶ 고창출신 신승찬 선수, 배드민턴 여자복식 동메달(8.18일), 축하전화
▶ 전라북도 전국체전 대표 김정환 선수, 펜싱 사브르 동메달(8.11일), 축하 전화
▶ 전북의 딸․아들, 명예를 드높이고, 도내 꿈나무 선수들에게 큰 꿈과 희망을 줬다.

2016.08.20 10:51:28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