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서해안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감염 주의 당부

○ 경기 서해 연안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 첫 분리
○ 어패류 섭취 전 수돗물 세척 등 위생관리 주의 당부
○ 특히 간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2024.05.22 14: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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