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안전도시 부산" 실현… 부산시, 「교통안전 맞춤형 솔루션」 발표

◈ 5.16. 09:00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 교육장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제15차 부산미래혁신회의 개최… 배문수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종합분석센터장, 이준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 한문철 변호사 등 참석
◈ 2026년 교통사고 사망자 70명 이하를 목표로, 「교통안전 맞춤형 솔루션」 발표… 고령자(보행자·운전자), 이륜차, 화물차 안전 강화를 중점으로 4개 분야 35개 세부과제 추진
◈ 한편, 이날 회의에서 한문철 변호사는 박 시장에게 반광점퍼 300매 기부 의사 밝혀
◈ 박형준 시장, “부산의 교통사고 사망자를 대폭 줄여 글로벌 시민안전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으며, 이를 위해서는 시와 경찰청, 교통안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와 함께 교통안전의식 정착을 위한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전해

2024.05.16 13: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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