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2. 14:00 시청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개최… 대학병원, 2차 병원 등 의료기관장, 부산시병원협회장,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 등 총 24개 기관에서 24명 참석
◈ 시는 이날 현장에서 나온 의료기관장들의 의견 수렴해 21억 원 규모의 비상진료체계 지원방안 마련… ▲야간 당직비 등 응급의료기관 인건비 지원(14억) ▲부산의료원 진료의사 채용(5.9억) ▲소방 전원조정업무 지원인력 8명 채용(1.1억)
◈ 박 시장, 이날 회의에서 의료기관에 필수기능 유지와 비상진료체계 지속 시행 등 당부하며, “시도 가용한 시정 역량을 모두 투입해 빈틈없이 대응해 나갈 것”이라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