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17.∼10.20. 65일간 진행… 전시주제 《어둠에서 보기(Seeing in the Dark)》 선정
◈ 부산비엔날레 사상 처음으로 8월 개막… 도시 부산을 상징하는 여름에 문화 예술 도시로서의 면모를 더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 유치 등을 위해 개막 일정 조정해
◈ 부산현대미술관과 근현대역사관, 초량 등 원도심의 새로운 공간을 발굴하여 활용 예정… ▲해적 패널 ▲해적 카니발 ▲사운드 프로젝트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한 협업 프로그램 등 선보일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