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차관 “전공의 7000여명 면허정지 절차 돌입…현명한 선택을”

“부재 확인 시 바로 내일 예고 가능…최소 3개월 면허정지 처분 불가피”
보건복지부

2024.03.04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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