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정부, “규제혁신이 곧 국가발전” 최우선 국정과제로 규제혁신 추진
- 1,600건 이상 규제법령 정비로 향후 100조원 이상 경제효과 발생 전망
- 41년 묵은 설악산 케이블카 규제 등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은 규제들 혁파
- 기업 투자 및 일자리 창출 뿐만 아니라 생활속 민생규제 혁파 노력 계속
- 플랫폼 기업 ‘로톡’ 및 ‘삼쩜삼’ 국민의힘 규제개혁추진단 노력에 감사
- 홍석준 의원, “윤석열정부 규제개혁은 과거 정부와 다르며, 국민 체감하는 규제개혁 과제 지속 발굴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