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 살면서 페라리, 마세라티 탄다

최고가 1억 육박, 고가차량 보유단지 입주 대기자만 4,666명
장철민 “임대주택이 정말 필요한 분들의 기회 뺏는 것. 유예에 대한 개선 필요”

2023.10.19 15: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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