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어나는 ‘환각 질주’! 최근 5년간 마약류 투약 후 교통범죄 저지른 가해자 282명
2018~2022년까지 마약류 투약 후 범죄 저지른 가해자 총 1,083명
범죄유형, 교통범죄(282명) > 절도(213명) > 폭행(112명) > 강간(92명) > 상해(64명) 순 ... 살인 및 살인미수도 20명이나
인재근 의원, “마약류 투약 폐해, 무고한 국민에 대한 2차 범죄로 이어져, 향정신성의약품 약효가 사라질 때까지 안전하게 관리하는 대책 마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