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차 전공의, 대학병원 소아응급의료센터 교수, 소청과의사회장, 아동병원장 등 민간위원 5명 소아의료대란 원인 및 대책 발표
위중증 환아 적기에 치료가능한 응급시스템 구축위해 파격적인 지원책 필요
응급진료 이후 배후 진료체계 회복 위한 대안 모색 필요
응급실 경증 환아 다수, 국민 인식개선 필요성도 제기
일반의로 근무하는 등 기존 소청과 전문의 제역할 할 수 있는 유인책 필요
교수·펠로우·입원전담의·촉탁의 임금 역격차 문제 제기도
김미애 의원(TF 위원장) “가장 시급한 응급의료시스템 기능회복 위한 대책부터 마련할 것”
“현장에서 환영받고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대안 마련에 집중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