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준 의원, 오세훈 시장에게 삼성·대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의견 및 주민 서명서 전달

- 지가 및 거래량 변동률 등 정량지표와 투기 가능성, 소유자 불편함 등 정성지표 해제요건 충족! 자가소유비율 낮은 상가, 전면 제외하는 방안 요청!
- 주민 5,500여명 삼성·대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서명 참여!
- 유경준 의원“최소지역으로 경계를 설정해야 한다는 국토부 가이드라인 따라 핀셋규제로 전환해야!”

2023.06.06 02:29:47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