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흥 의원, 익산과 전북의 2024년 국가예산 확보 위한 현장행보에 시동 걸어

세종 국토부 청사를 방문해 1차관 이하 간부들과 예산 및 현안에 대한 의견 나눠
신성장산업과 대기업 유치만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유일한 활로가 될 것

2023.05.15 01: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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