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인 줄 몰랐어요”몰래 탄 마약에 피해 잇따라...서영교 의원 ‘퐁당마약처벌법’ 대표발의

- 술·음료에 몰래 마약 투약... 중독, 협박, 성폭행, 마약 유통책 활용, 사망 등 피해 확산
- 국내 마약사범 수는 4년 만에 약 53% 증가한 데 반해‘퐁당마약범죄’등에 대한 처벌 근거 미비
- 서영교 의원, 마약 몰래 타는 범죄를 처벌하기 위한「마약류관리법」개정안 발의

2023.03.29 16:13:30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