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사위험 최초 신고후 86분간 이태원 파출소 11명만 속수무책

- 오후 6시34분 첫 신고에도 투입예정 경찰 인력 배치는 8시 이후
- 과거 112 신고 패턴에 맞춰 수립한 ‘탁상계획’대로 안이한 대응
- 투입인력도 혼잡경비 전담 기동대 ‘0’명, 마약 등 불법 단속은 절반 넘어
- 이형석 의원,“엉터리 대책에 경찰 지휘부 부재가 낳은 국가 참사”

2022.11.07 01: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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