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북한이 자행한‘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책임규명을 위한 IPCNKR 총회,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
- 하태경, 미국 워싱턴에서 진행되는 제18차 IPCNKR 총회 대표단 이끌고 출국
-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의 책임규명과 '강제북송 탈북선원의 생사확인'이 주요 의제
- 또 북한 내 표현의 자유 개선과 어민 납북 등 북한의 반인도범죄 해법도 함께 논의
- 한편 해수부 공무원의 친형 이래진씨, 이번 총회에 참석해 증언하고
- 총회 후 대표단과 함께 뉴욕 북한 유엔대표부 방문해 김정은에게 보내는 유족의 서한 전달
- 서한은 북한이 직접 유족에게 '해수부 공무원 피격' 사과하고 현장방문 허용 촉구
- 하 의원과 이래진씨, 신씨네티의 웜비어 자택에서 유족들과 면담하고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연대방안 논의할 계획
- 하태경, "이번 총회는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총의를 모으는 계기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