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의원, 신용등급 상승에 따른 ‘금리 자동 인하법’ 발의

- 현행 신용등급, 자산상태 변화에 따른 금리인하요구권은 제도의 이해도가 낮고 금융기관이 우월적 지위에 있어 금융 소비자들이 행사하기 어려워
- 재산상태, 신용등급 상승에 따른 금리 자동 인하 의무를 은행에 부여해
- 금융 소비자 권리 보호 강화 차원에서 발의

2022.08.10 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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