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0년째 방치 `용산정비창` 미래 新중심지 국제업무지구로 재탄생

- 오세훈 시장, 용산정비창 일대 약 50만㎡ 개발 가이드라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구상」
- 초고층 건물 사이에 공원‧녹지 펼쳐지고, 글로벌 하이테크 기업 몰려드는 亞 실리콘밸리로
- 일자리‧주거‧여가‧문화 ‘직주혼합’ 실현 위해 다용도 복합개발, 지상부 녹지율 50% 이상
- 서울 최초 ‘입지규제최소구역’ 규제특례로 용적률 1500%↑, 비주거용도 70% 이상
- 공공(SH공사-코레일)이 5조 투자해 인프라 등 선 개발, 민간이 단계적 완성

2022.07.26 13: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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