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의원, 기간제 노동자 편법·쪼개기 계약 막는다 「기간제법 개정안」대표발의

- 계약 갱신 횟수 3회 초과 시 정규직으로 간주
- 윤미향 의원“기간제 노동자 정규직 전환 회피하는 편법계약 근절하여 실질적 근로조건 보장해야”

2022.07.21 14: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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