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봉쇄된 상하이 유학생, 식수 및 먹거리 고갈로 생존까지 위협받아

형편이 어려운 현지 교민 및 유학생, 생필품 등 지원 시급
상하이 푸단대(복단대) 유학생 중 굶고 있는 유학생만 약 170명 추산
현지 교통수단 사실상 운행 정지, 대다수 유학생 귀국도 어려워

2022.04.16 02: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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