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희 의원 “軍장거리레이더 작전중단 시간 前정부 대비 최대 14배 증가...연구개발 맡은 방위사업청은 10년째 제자리”
- 공군 장거리레이더 고장으로 인한 중단 시간 15년 39시간에서 20년 554시간으로 14배 이상 증가
- 장비수명 최대 14년이나 지났지만, 지난해 방위사업청 관련 연구개발(R&D) 집행률 6.2%에 그쳐
- 조명희 의원 “우리 영공 감시하는 장거리레이더 24시간 운용 필수...도입 지연 책임 있는 방위사업청 대책 마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