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의원, 한국 도와준 아프간인 국내 입국자에게 법적 지위 주기 위한 「출입국관리법」 대표발의

▴법무부가 발표한 ‘특별기여자’ 지위는 법적 근거 없어
▴불안정한 지위에 따른 사회적 지원 받지 못 할 수 있다는 지적있어
▴「출입국관리법」개정 통해 ‘특별기여자’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
▴김영주, ‘특별기여자’ 지위 통해 사회적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

2021.08.29 20:37:34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