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소외 계층 청년 소통 프로젝트 본격 가동…‘장애인 게임접근성 향상법’ 발의
국제게임개발자협회(IGDA)의 게임접근성 개념을 활용해 장애인 게임 플레이를 돕는 개발자용 가이드라인 제작‧배포
- ‘보이스오버(읽어 주기)’, ‘색맹 필터’ 등 장애 형태에 따른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침서를 만들어 장애인의 게임 접근성 격차를 줄이려는 것
- 하 의원, “청년 문제를 소외 계층까지 확장해 청년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것…다른 소외 계층 청년을 포용하는 방향으로 활동 범위 늘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