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예배 이후 소모임·식사 등으로 집단발생 조금씩 늘어”

부활절 앞두고 위험요인 지속 확인…가족·지인·직장 등에서 추가 전파
중앙방역대책본부

2021.03.26 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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