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순의원, 미얀마 군정의 시위대 향한 폭력 강력히 규탄

미얀마 국민은 표현과 결사, 평화로운 시위를 포함한 집회의 자유가 있다.
미얀마 군부는 즉각 권력을 포기하고, 민주정부를 복원하라.
군부는 당장 폭력을 멈추고, 구속자 석방 및 통신 제한을 전면 해제하라.

2021.02.10 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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