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코로나19로 막힌 ‘금융숨통’ 트인다‥자금·보증 확대 및 부실채권 조기소각 등

- 코로나19 특별자금 2,000억 원에서 9,200억 원 증액한 1조1,200억 원 편성
- 경기신보 코로나19 특별보증, 9,200억 원 늘어난 4조300억 원으로 확대
- 부실채권 441억 원 조기 소각으로 3,088명 신속한 재기 병행 지원

2020.04.13 12:37:50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