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길에서 봄을 누려 보세요”

  • 등록 2016.04.25 11: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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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학산~금병산 8.8Km 산책로…나들이 장소로 각광


(한국방송뉴스(주)) 비학산과 금병산을 잇는 누리길이 세종시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세종특별자치시가 전했다.

지난해 10월 조성한 누리길은 총 8.8km(약 3시간 소요)의 완만한 숲속 산책로로 이루어져 있으며, 들꽃과 연산홍들이 피어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와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산책로를 따라 비학산 일출봉, 영치리 목교, 바람재 공원, 금병산 정상 등 다양한 코스를 선택 할 수 있어 나들이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금남면 용포리와 신촌리, 바람재공원 주차장 등 3개소의 주차장도 마련돼 있다.

강성규 도시과장은 “올해도 국비 4억 9천만 원을 지원받아 8월말까지부용리 꾀꼬리봉 숲길 산책로를 새로 조성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 2013~2015년 환경문화 사업 공모사업으로 총사업비 21.7억 원(국비80%)지원받아 누리길과 용쉼터, 전망테크 등을 조성했다.
진승백 기자 pansy48@naver.c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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