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청.지.사로 살기로 했다’

  • 등록 2018.10.26 18:36:44
크게보기

- 道 청소년진흥원, 2018 충청남도청소년활동지도자대회 열어 -

[충남/한용렬기자] 재단법인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활동진흥센터(센터장 이영미)에서는 오는 10

26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나는 청..사로 살기로 했다라는 슬로건으로 ‘2018 충청남도청소

년활동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충청남도청소년활동지도자대회는 청소년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도내 청소년활동 분

120여명의 청소년지도자들의 화합과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및 사기진작의 장을 위해 진

행되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스트레스를 다루는 기술 특강’ , ‘도내 청소년활동 우수 프로그램 사례 공유

등 청소년지도사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특강과 청소년지도사들의 노고 격려를 위한 힐링프로

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페이스북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청소년지도사를 추천해주는 칭찬이벤트청소년지도사

가 기관장을 칭찬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청소년과 지도사가 직접 작명한 재미있는 수상명으

로 의미있는 시상식이 진행 될 예정이며 청소년과 지도자, 그리고 기관장도 함께 의미를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한편, 충청남도청소년활동지도자대회는 2014년을 시작으로 올해 5회째 접어들고 있으며, 도내 청소년 지

도사들의 화합과 소진예방을 위한 장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사는 청소년지도사의 줄임말입니다.

 

문의 :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 김수지 041)562-9003

공식 페이스북 : cnyouth08

 

한용렬 기자 yang8852@naver.com
Copyright @2009 한국방송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