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이 만들어 낸 산청 동의보감촌 진풍경

  • 등록 2018.01.25 01: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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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송인용기자]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등 동장군이 기승을 부린 24일 오전,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 입구에 자리한 인공폭포의 나무들이 얼음에 갇혀 색다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산청 동의보감촌 인공폭포 한파에 얼음 꽃


송인용 기자 inyong88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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