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최승순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면장 김성환)은 지난 18일부터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인 빈농약병과 봉지 등 5톤 가량의 폐기물을 수거하여 처리했다.
이번 빈농약병 수거활동에는 연서면 26개 이장과 마을주민 등이 참여했다.
[세종/최승순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면장 김성환)은 지난 18일부터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인 빈농약병과 봉지 등 5톤 가량의 폐기물을 수거하여 처리했다.
이번 빈농약병 수거활동에는 연서면 26개 이장과 마을주민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