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 여제’ 김자인, 롯데월드타워 완등 후 서울스카이 방문

  • 등록 2017.05.21 16: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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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상희기자)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이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대표 박동기)를 방문해 서울스카이 캐릭터 로타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서울의 전경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클라이밍 세계 챔피언 김자인은 ‘김자인 챌린지 555’를 통해 국내 최고 높이 555m 롯데월드타워를 맨손으로 완등했고 모두가 꿈꾸는 걸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한상희 기자 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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