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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넷째 일요일, 전통시장에서 특별한 이벤트와 함께

  • 등록 2017.05.14 11: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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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대형마트 휴무일인 2▪4주 일요일, ‘전통시장 가는 날’ 개최
- ‘엄마손 마사지’, ‘우리동네 어린이 날’ 등 서울시가 ‘전통시장 이벤트 모델’ 개발
- 5~6월 중 10개의 특별한 이벤트, 61개 시장에서 총 238회 시행
- 시장 점포별 대표상품 할인 및 전통시장 상품권 증정
- 市, 전통시장을 지역주민의 소비와 생활공간으로 견인하는 촉매제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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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희 기자 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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