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 △이르비드 지역 테러 세력 소탕(3월), △바카 팔레스타인 난민 캠프 내 정보요원 대상 테러(6월), △알루크반 요르단-시리아 국경 임시 난민 캠프 차량 폭탄 테러(6월), △카락주 총격 테러(12월) 등 최근 치안정세의 불안정 및 국경을 통한 ISIL 세력의 잠입 가능성 등을 고려
- 다만, 그 외 지역에 대해서는 현 단계(여행유의) 유지
□ 상기 관련, 요르단에 방문 또는 체류하시는 우리국민들께서는 금번 외교부의 여행경보 발령 내용을 확인하시고,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