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천연,연분홍 ''신비의 사파이어''경남 밀양에 보관 ᆢ

  • 등록 2016.10.11 13: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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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뉴스/진승백기자) 천연 연분홍 신비의 사파이어가 '서기 2009년9월22일 서부 아프리카에서 소유해 2010년9월8일에 한국에 도착 하였으며, 지금 ''벌떼다이아몬드(주)에서  소유 하고 있다 .

세계 최대의 천연 연분홍 ''사파이어 ''는 한국이 보유국이  되었다. 지금 현재 (경남 밀양시 내이동)에 있는 ''벌떼다이아몬드(주)에서 소유 하고 있다

벌떼그룹  ''박지곤''그룹회장은  천연 연분홍 ''사파이어 ''는 세계2번째로 큰 신비의  사파이어  라고 말한다.

크기가  8.0키로그램(40.000 캐럿)이며

''연분홍 사파이어'' 로서는 세계  최대의 것으로 (금액은 ''약''4천만~1억달러로 평가,한국가격은 최소 439억~최대 1.098억원 정도)가격으로 평가 된다.

동양인들은  ''사파이어 ''를 보는 것만으로도 "행운"이 온다고 믿어 오고 있으며 이 돌을 손으로 만지면 치료의 효험과 악마로 부터 자유로울수 있다고 알려 지고 있으며

이 보석을 펜던트나 브로치 등으로 만들어 가슴에  장식하면 약혼자나, 연애하는 남.녀 들에게 크다란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사파이어 ''는 또 다른 행복으로 접근시키는 마력이  있다고 전했다.

''벌떼다이아몬드(주)그룹 ''박지곤 회장''은 앞으로 ''경남 밀양''에서 부터  ''아시아''를 대상으로 보석의 메카를 만든다는 큰 꿈을 가지고 판매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진승백 기자 pansy48@naver.c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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