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 홍보·캠페인’ 추진

  • 등록 2026.04.20 11: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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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지구의 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소등행사 동참

[예산/오창환기자] 예산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군민의 기후위기 인식 향상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 홍보·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미국 캘리포니아 해상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세계 환경보호 기념일이며,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이를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실천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기후변화주간 동안 군청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포스터·현수막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주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며, 예산군립도서관에서 기후위기 도서전시를 운영해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지구의 날인 4월 22일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소등행사에 참여해 군청사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주요 사업소의 조명을 끄고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전날인 4월 21일 탄소중립 캠페인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기후변화주간이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창환 기자 ckdghks1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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