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4회 도시디자인 혁신 포럼」 개최… 창의적 디자인 관점 시정 혁신

  • 등록 2026.03.25 00: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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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 베리베리굿 봉산센터에서 열려…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디자인 주간(Week)」의 첫 행사로, 창의적 디자인 관점과 브랜드 사고를 시정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
◈ 포럼은 「빈집을 활용한 포용적 생활공간 조성」을 주제로 ▲전문가 주제발표 ▲질의응답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돼
◈ 시, 포럼을 통해 사람 중심 디자인 도시의 가치가 행정 전반에 확산하고, 공공디자인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어제(23일) 영도 베리베리굿 봉산센터에서 「제4회 도시디자인 혁신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되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디자인 주간(Week)」의 첫 행사로, 창의적 디자인 관점과 브랜드 사고(Brand Thinking)를 시정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와 구·군, 지역 공공기관 직원, 봉산마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빈집을 활용한 포용적 생활공간 조성」을 주제로 ▲전문가 주제발표 ▲질의응답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최재원 플로 건축사사무소 소장은 도시재생의 우수사례로 지난해 세계디자인수도 실사단의 큰 관심을 받은 ‘베리베리굿 봉산센터’의 설계자로, 봉산센터 외 구산동 도서관마을(서울 은평구) 등 시간과 풍경을 담은 공간의 가치를 소개했다.

 

특히 ‘2023 부산다운 건축상 대상’, ‘2025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특별상’ 수상 등 공공건축 분야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건축의 공공적 역할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창의적 디자인 관점과 브랜드 사고를 시정 전반에 확산하고, 공공디자인 기반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사람 중심 디자인 도시의 가치가 행정 전반에 확산하고, 공공디자인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디자인은 결국 사람을 위한 투자로, 디자인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하며 아름다운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문종덕 기자 lms57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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