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AI와 놀면서 영어한다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 개관

  • 등록 2026.02.09 13: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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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14:00, 부산글로벌빌리지 1층,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개관식 개최
◈ 부산글로벌빌리지 노후 홍보관을 리모델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국비 8억 등 총 10억 원 사업비로 조성 ▲인공지능(AI) 기반 미디어 아트 ▲ 가상 인공지능(AI) 튜터 ▲ 실감형 체험 등 디지털 콘텐츠 기반 영어 학습 프로그램 운영
◈ 시는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을 아이들이 놀면서 영어를 배우는 체험형 영어 학습 공간으로 특별 조성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9일) 오후 2시, 15분 도시 핵심 시설인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은 부산진구 부산글로벌빌리지 행정동 1층의 노후 홍보전시관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한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다.

 

오늘(9일) 오후 2시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시 교육청 관계자, 부산글로벌빌리지 대표이사, 학부모, 아동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한다.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8억 등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되었으며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놀이로 영어를 하는 혁신적인 가족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했다.

 

공간 조성은 부산글로벌빌리지 행정동 1층 노후 홍보관을 리모델링하여 ▲ 인공지능(AI) 기반의 엘이디(LED) 미디어 아트 ▲ 가상 인공지능(AI) 튜터* ▲ 실감형 체험 공간 ▲ 디지털 독서 콘텐츠 등의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를 구축하여 아이들이 놀면서 영어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는 스마트 학습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인공지능(AI) 튜터: 학습자의 수준을 진단해 맞춤 콘텐츠를 자동으로 제공하고, 교사의 행정·학습 지원을 보조

 

또한 영어 원서 1,300여 권과 디지털 영어 도서를 구비 하였으며 원어민 영어독서 프로그램도 추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의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토요일은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월요일, 일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

 

들락날락에 대한 전체 정보는 들락날락 통합플랫폼(https://www.busan.go.kr/bschild)을 참고하시면 되고,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은 부산글로벌빌리지 누리집(https://www.bgv.co.kr)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들락날락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 전역에 조성한 15분 도시의 핵심 시설로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매체 예술(미디어 아트)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와 각종 프로그램을 어린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다.

 

‘들락날락’은 2021년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2026년 1월 기준 총 109곳을 조성 추진하고 있으며, 그중 95곳을 개관 완료하여 운영 중이다.

 

특히, 영어랑 놀자, 창의배움터 등 양질의 프로그램을 골고루 지원하여 체험하고 놀면서 배우는 부산형 가족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내년에는 지원 대상을 늘리고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개관하는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은 우리 아이들이 놀면서 영어를 배우는 체험형 영어 학습 공간으로 특별하게 조성하였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영어 하기 편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실현해 가겠다”라고 전했다.

 

문종덕 기자 lms57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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