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주남 미타암 일출 병오년의 첫 장을 열다

  • 등록 2026.01.01 1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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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암 청성산 정상에 오르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2026년 병오년 첫날 아침, 병오년의 첫 해가 떠오르는 순간 오전 7시43분부터 본격적인  미타암 청성산정상을 찾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년 새해가 되면 수 많은 이들이 찾는 일출 명소에서  특별한 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붉은 말의 해를 여는 청성산 미타암 능선에서 한 해의 소망을 담아 올리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새해 첫날 일출과 함께 펼쳐지는  붉은 태양이 힘차게 솟아 오르는 장관은 그 어느 때보다 감동적입니다.

 

밤의 어둠을 밀어 내고  미타암을 배경으로 떠오르는 태양은 한 해의 희망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기억될 것 입니다.

새해의 첫 빛과 함께 큰기운을 받아 내려 오면서 미타암 주지 동진스님을 찾아 뵙고 새해 첫 법문을 들으면서  2026년에는 나 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한해를 보내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진승백 기자 pansy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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