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AN 관련 정상회의] 동포대표 접견

  • 등록 2016.09.09 09: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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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뉴스/한상희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8일 저녁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동포 대표들을 만나 격려하고, 라오스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먼저 라오스에서 성공 스토리를 쓰고 있는 동포들이 정말 반갑고 자랑스럽다고 전하고, 양국이 부쩍 가까워지고 있는 시기에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라오스를 공식 방문하는 것이 양국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킬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라오스는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지리적 이점도 많은 나라라서 인도차이나반도의 물류 중심지로 부상할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양국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동포사회에도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분냥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라오스 경제와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우리 동포들과 기업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지금 우리 앞에는 극복해야 될 많은 도전과 과제들이 놓여 있지만,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믿고 하나로 힘을 모은다면 반드시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고 이루어 낼 수 있다며 라오스 동포들도 단합된 모습으로 양국관계 발전에 힘을 보태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상희 기자 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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